분양받은 집을 보고 왔다.
a.TALK!/개인적인이야기 2006/09/12 14:32| 내가 지난해에 한 일 중 잘했다고 생각한 일의 하나가, 아파트 분양권을 산 일이다. 물론 중도금 대출 갚으랴, 이자내랴, 앞으로 잔금치를 걱정에 부담이 되긴 하지만, 어쨋거나, 부모님의 도움 없이, 30대의 나이에 30평대의 번듯한 내집마련을 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갖는다. 당장 내년 입주지만, 아직 와이프와 나, 곧 태어날 애기, 그리고 두마리 고양이가 살기에는 너무 큰 집이고, 지금의 내 소득으로는 이 집에 들어갈 형편이 못되어 전세를 놓을 생각이지만 그래도, 앞으로 몇년동안 열심히 모아서 이 집에 들어가 살 생각을 하면 꽤 즐겁다. 지난주에 아파트 입주예정자 모임이 있어, 잠깐 현장에 들른 김에, 몰래 분양받은 집에 올라가 사진을 몇장 찍어왔다.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작은방과 거실의 베란다는 모두 확장했고, 천정에어컨도 각방과 주방거실에 모두 설치! 지난주에 에어컨 중도금 내면서 쑥쑥 줄어드는 통장잔고 보면서 참 우울했는데, 그래도 부분부분 잘 달려있는 에어컨 보니 "기분 좋아졌으~"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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